추세와 파동 관점으로 시장을 볼경우 먼저 봐야 하는건 추세이며 추세가 확인되면 파동을 보며 매매의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추세란 파동에 의해 형성이 되며 추세가 만들어 진다는건 저점과 저점 고점과 고점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일때 추세가 형성 됬다 라고 한다 .

 

추세를 이평의 관점으로 볼 경우 ... 주가가 일봉상 5이평과 20 이평 위에 위치할때 완벽한 상승 추세라 할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파동을 보며 매수 대응을 하는편이 좋다.

 

반대로 주가가 5이평 20 이평 아래로 붕괴 될경우 하락추세로 전환이라 보며 반등시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일반적인 대응 법이다. 주가가 5이평과 20 이평은 추세와 동일한 배열이여야 하며 수평추세선으로 지지 저항의 변곡점을 잡아 줘야 한다 . 

주가가 5이평과 20 이평 사이에 존재 할경우는 방향성이 없다 라고 봐야 하며 인덱스로 대응시는 방향이 잡힌후 대응 해야 하는게 좋다 .

 

인덱스에서의 수급은 단순 거래량으로만 파악 하는것 보다는 파생의 수급으로 파악하는 편이 더 확률이 높다 .

 

현재 코스피는 5이평과 20이평이 역배열이며 주가또한 두 이평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

특히 만기를 앞둔 상황인지라 방향성을 예단하며 시장을 볼 경우 낭패를 볼수 있으니 이런 자리에서는 인덱스 상으로는 관망이 좋다 판단 된다.

반면 코스닥의 경우는 주가가 5이평과 20 이평 아래 위치 하고 있다.

이는 전형적 하락추세의 진행이라 봐야 할것이다 . 다만 바로 아래 전저점이 존재 함으로 단기적으로는 지지를 받을 개연성 또한 존재 한다 .

만약 저 수평 추세선이 붕괴될경우는 하락추세의 방점이 될수 있고 또한 반등시 매도의 기준이 될수 있다 .

이 분석은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이며 수급에 대한 분석은 포함 되 있지 않다 .

 

파생 수급을 보태 본다면 (아래 표 참고) 코스피의 경우 외인의 누적 선물 포지션은 차트와 동일하게 중간 지점에 위치한 모습이라 방향성이 없다 봐야 하며 ,

코스닥의 경우 외인의 선물은 매도세가 강한 모습으로 하방으로 봐야 할것이다 ...

 

그러나 60 일선이아래서 올라 오는지라 반등은 나온다 본다 .

반등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예단하긴 어렵고 보면서 대응 해야 하며 파동을 통한 추세의 전환점을 확인 하고 대응 하는게 좋다 판단 된다

 

 

외인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콜 매수 풋 매도

코스닥 에너지는 여전히 하방

환율 1323.90 국고채3년 3.26 유가 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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