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차트를 보는 이유 ?

1 많은 사람들이 보기때문

2 기술적 분석은 나오고 난후 수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 맞고 있다.

 

차트는 태동기 성장기 장년기 노년기 즉 생노벙사 의 과정을 순환한다 

차트는 하나의 파동이 끝나면 또다시 새로운 파동과 추세가 만들어진다 .

 

충분히 하락을 한 후 어떤 거래량 이 동반하면서 슈팅이 나온다 그러면서 역배열의 이평이 모이는 과정을 만들어 간다 

 

즉 이평의 이격이 벌어졌다 모이는 과정 ( 골든크로스 )

이 지점이 주가의 태동기라 본다 .

이후 주가가 상승을 하며 성장기 ( 2차 파동 ) 장년기 ( 3차 파동 ) 를 거쳐 노년기로 들어가며 한 큰 시세를 마무리 한다 

이 과정을 차트에서는 파동이라 한다 .

 

결론 우리는 충분히 상승한 종목을 볼 필요가 없는 이유가 ... 파동은 지속적으로 순환 하기 때문에 성장기와 장년기 초반을 공략해야지 노년기를 봐야할 이유가 없다 .

주가가 지속적 하락을 하다 횡보를 하고 그러다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 양봉이 출현 하면 그 봉을 기준으로 새로운 시세가 시작된다 ... 라는것인데 다만 그 기준이 되는 봉의 저점을 깰경우는 추가 하락의 진행이다 라고 봐야 할것이다.

지지와 저항

1 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저항

2 패턴에 따른 지지와 저항

3 가격에 의한 심리적 지지와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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