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항암제 CAR- T, CAR-NK 계열에서 양쪽모두 대장인 종목 녹십자셀(CAR-T) 녹십자렙셀( CAR-NK) 합병 후 한몸 
작년초 녹십자렙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도입한 미국 아티바(관계사) 가 머크사에 2조원 규모 CAR-NK플렛폼을 기술수출 해놓았음 
참고사항 : 국내에서 후보 물질이나 플렛폼 L/O가 조단위 넘는 회사가 몇개 없음 . 코스닥상장사중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지씨쎌/오스코텍 등이고
한건이상O/L 를  해놓은 종목들은 추가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바이오 내에서도 다른 종목보다 어느정도는 튼튼한 종목들입니다.

 

지씨셀 (구 녹십자랩셀 + 녹십자셀 합병하면서 사명 변경)
=> 본래 바이오는 변동성이 가장 큰 업종이나 업종 내에서도 더 많이 움직이는 종목과 덜 움직이는 종목으로 나누어지는데 
지씨셀은 바이오 내에서도 변동성이 큰 종목입니다. 
항암제는 1세대 세포독성항암제, 2세대 표적항암제, 3세대 면역항암제와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이중항체,
 CAR-T/NK, 대사항암제 등으로 종류가 많습니다. 
국내 상장사중 이중항체 대장주가 에이비엘바이오이고 CAR-T 대장은 녹십자셀(현 지씨셀), 차바이오텍과 같은 종목들이며 
CAR-NK 대장주는 녹십자랩셀(현 지씨셀), 엔케이맥스 정도입니다.
=> 지씨셀은 본래 녹십자랩셀이었으나 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면서 통합법인으로 한몸이 되었고 
올해 연초에 CAR-NK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이 있었는데, 
녹십자랩셀 관계사인 미국 아티바(아티바 CAR-NK가 녹십자랩셀 기술입니다)가 Merck사와 2조원대 규모 L/O를 체결했으며 
현재 아티바는 나스닥 상장 준비중입니다.
=> 글로벌로 CAR-T 기반 항암제는 3~4개정도 허가가 나와있으나 CAR-NK로는 아직 품목허가가 나온게 없습니다. 
CAR-NK 플랫폼 대규모 기술이전은 FATE & 존슨앤존슨 사례가 있었고 녹십자랩셀/아티바-Merck가 두번째 L/O 입니다. 

 


=> 바이오는 개별 재료도 중요하지만 업종 내 수급 유입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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